
최근 반도체 산업이 인공지능(AI) 수요 확대로 수퍼사이클에 진입하면서 반도체 산업 중심으로 떠오른 용인 처인구 일대 부동산 시장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
경기 용인시 처인구는 대표적인 ‘반세권(반도체 + 세권)’ 지역으로 꼽힌다. 이곳에는 삼성전자가 약 360조원을 들여 조성 중인 ‘용인 첨단시스템 반도체 국가산단’과 SK하이닉스가 약 122조원을 투입해 추진 중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등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산업벨트가 형성되고 있어서다.
반도체 산업의 호황으로 삼성전자는 올해 3분기 역대 최대 실적(분기 기준)을 달성했다. SK하이닉스 역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연간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반도체 기업들의 호실적이 이어지면서 협력업체 이전과 신규 고용이 활발해지고, 이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 유입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용인시가 반도체 등 첨단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조성 중인 ‘제2용인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는 최근 전 필지 분양을 마쳤다. 이곳에는 세계적인 반도체 장비업체 ‘도쿄일렉트론코리아’ 등 8개 반도체 산업 관련 기업을 포함해 총 31개 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다. 이번 분양 완료는 용인시가 반도체 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이런 가운데 (주)대광건영은 용인시 처인구 일대에서 ‘용인 고진역 대광로제비앙’ 아파트의 선착순 계약을 진행 중이다.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에 들어서는 ‘용인 고진역 대광로제비앙’은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8개 동, 총 860가구(전용면적 75~110㎡) 규모로 조성된다. 입주는 오는 2028년 7월 예정이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5%로, 1차 계약금을 500만원으로 적용해 수요자들의 초기 자금 부담을 줄였다. 또한 분양가의 60%에 해당하는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도 제공된다.
‘용인 고진역 대광로제비앙’은 에버라인 고진역이 도보 2분 거리에 있다. 경강선 연장(예정) 노선에 포함된 용인중앙시장역이 고진역과 한 정거장 거리여서 향후 광역철도망 수혜도 기대된다.
인근 용인IC를 통해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를 이용하기 편리하다. 서울 강남·송파권까지 차량으로 약 3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향후 개통 예정인 동용인IC를 통해서는 세종~포천고속도로로 곧바로 진입할 수 있어 교통 환경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용인 고진역 대광로제비앙’은 ‘용인 첨단시스템 반도체 국가산단’ 과 차량으로 10분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는 20분대 거리에 위치한다. ‘용인 국제물류단지 4.0’과도 가까워 직주근접 환경이 뛰어난 편이다.
교육 환경도 좋다. 고진초·고진중·고림고 등 초중고가 모두 단지와 연접해 있어 도보 통학이 가능한 ‘원스톱 학세권’ 입지를 갖추게 된다. 현재 개원 중인 고진초 병설유치원 외 신규 유치원도 예정돼 있어 교육 환경은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하나로마트∙롯데시네마∙용인서울병원∙용인종합운동장∙용인중앙시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가까이 있다. 처인구청이 구시가지인 김량장동에서 고림지구 인근 종합운동장 부지로 이전할 예정이어서 행정 편의성도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또한 단지 바로 앞 대형 근린공원과 인근에 어린이공원이 조성될 예정이고, 경안천 수변공원과 봉두산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모델하우스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일대에 개관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