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에프엔 = 최형호 기자 | 대광건영은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용인 고진역 대광로제비앙' 선착순 계약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단지는 반도체 산업벨트 인근에 위치해 직주근접 환경을 갖춘 점이 특징으로 주목받고 있다.
용인 고진역 대광로제비앙은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8개 동, 전용면적 75~110㎡, 총 86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입주는 2028년 7월 예정이다.

단지는 에버라인 고진역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하며, 경강선 연장 예정 노선의 용인중앙시장역과도 한 정거장 거리에 있다.
단지 인근에는 고진초·고진중·고림고가 위치해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고진초 병설유치원 외 신규 유치원도 계획돼 있다.
하나로마트, 롯데시네마, 용인서울병원, 용인종합운동장, 용인중앙시장 등 인접했으며, 단지 앞 대형 근린공원과 인근 어린이공원, 경안천 수변공원, 봉두산 등 쾌적한 주거 환경도 갖췄다.
단지는 삼성전자 '용인 첨단시스템 반도체 국가산단'까지 차량 10분,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까지 차량 20분 거리로 반도체 산업 직주근접 단지로 평가된다.
최근 개원한 '제2용인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는 도쿄일렉트론코리아 등 31개 기업이 입주 예정에 있다.
대광건영은 이번 단지 계약 조건을 분양가 5% 수준의 계약금과 60% 중도금 전액 무이자 조건으로 설계해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춘 상태다.